2020/11/1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이너의 삶 : 나에게 트레이너란 직업 트레이너 : 서비스직 or 영업직올 해 4년차 트레이너이다. 조금 있으면 곧 5년이 되어간다. 취미였던 운동들이 직업이 되고, 트레이너를 하게 되면서 가장 어려웠던 고증이 불특정 다수가 만족 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하는 점이 가장 고민이었다. 직업이 된 이상 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소위 만능이어여만 하는 삶 혹은 천의 얼굴을 지니고 각 고객마다 원하는 서비스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다. 지금도 여전히 쉽지 않은 영역이기때문에 나는 각 케이스 마다 원하는 부분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안해야만 했다. “운동만 잘 가르치고 인상만 좋다고 좋은 트레이너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바로 알 것이다. “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