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글

멸치들이 살이 안찌는 이유 혹은 당신이 멸치 일 수 밖에 없는 이유

kang_soowon 2020. 7. 19. 01:04

내 경험상 운동하는 사람 중 마른체형인 80-90%가 100% 운동을 잘 못하고, 유산소성 운동을 오래 하거나 웨이트 운동을해도 2시간이상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은 그냥 아무거나 많이 먹기만 한다.
(많이 먹기만 하면, 살이 잘 찔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장활동이 좋지 않아 흡수율이 떨어지는데
운동도 제대로 안하고 먹는것만 엄청 밝힌다.

음식이라는게 원래 몸에서 원하는 만큼 흡수하기 마련인데, 몸에서 원하지도 않는 영양들을 그냥 대충 때려넣기만 하는것이 문제.
그러니 설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묽은 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마른체형인 사람은 오늘 당장의 변상태부터 확인해 보자. 변이 물에 뜬다고 하면 장상태 엄청 좋은 것이고, 가라앉는다고 하면 흡수율 굉장히 떨어진다는 지표가 된다.

솔직히 운동만 제대로 해도 체중이 자연스럽게 올라갈텐데 먹는것만 신경쓰는.....

나도 과거 멸치였어서 하는말인데, 먹는거에 너무 매달리지 말자!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만 제대로 해도 자연스럽게 식성도 올라가고 근육이 필요한 만큼의 영양을 몸에서 원하니 자연스럽게 공급해 주면 될 일.

제발 맨몸운동같은거 집착 하지말고 쇠질(웨이트 트리이닝) 한가지만 제대로 파자, 1-2년 안에 스스로가 변한 모습을 무조건 볼 수 있으니.

나도 다 겪은 일들이고 10년째 쇠질 하면서 정말 쇠질을 잘 선택했다고 본다 맨몸운동으로 계속 팠으면 지금처럼 몸이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지금은 근육질 체형을 가지고 있어도,
마른체형이었을 때 장이 너무 안좋아 설사도 자주하고 몸이 금방식고 손발도 차서 손발이 저릴때도 많고 추위도 많이 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유독 배고픔을 참을 수 없었고, 찬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하거나 배가 자주 아파 복통도 자주 있었다. 그만큼 감기도 자주 걸리고 잔병치례가 많았었다.

혹시나 나랑 같았던 사람이 있다면 꼭 참고했으면 한다.
보충제도 먹었지만, 음식도 따듯한 음식 위주로 밥은 무조건 챙겨먹고 운동을 헬스만 미친듯이 다니고 다음날 근육통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

참고로 나는 그 누구한테도 운동을 배워본적은 없고 스스로 독학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 조금씩 조언도 얻고 했지만, 실질적인 스승 없이 스스로 만듬 몸이다.

그만큼 나는 마른체형에서 근육질 적인 몸을 만들기 위해 그 누구보다 더 간절했고, 간절한 만큼 운동도 열심히 했었다.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태생과 신세 한탄을 하는 사람의 인생은 내일도 같을거고 내년도 내 후년 그리고 평생이 같다.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 세상도 다르게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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