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무엇이든 다있다는(?)다이소에 다녀왔다. (호다다다닥)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운동용품을 구매
그 때 만 쓸 것이 아닌 좀 더 범용성이 좋은 용품을 선택 하였다.
폼롤러 : hard
길이는 작지만, 딱따관 재질의 폼롤러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은것 이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아령 : 500g
참...애매한 무게 500g..1kg이 없어 꿩대신 닭으로다가...
세라밴드 : 약
가장 약한거 밖에 없더라;;이거밖에 없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 나으니
요가매트 : 접이식
이참에 그냥 하나 샀다. 바닥이 딱딱하면 무릎도 아프고 여로모로 쓸모가 많은 매트 말아서 쓰는 것 과 잡어 쓰는 것 두가지 중 접어 쓰는 것을 골랐다.
총 : 16,100 원
(100원은 봉투값)
일주일 이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용품만 구매
(아령 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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