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글

직접 겪어 본 골반 통증 : 나는 이렇게 극복 했다.

kang_soowon 2020. 9. 7. 18:02

내가 트레이너로 직종을 전향 하기 전의 실제 겪은 일이다.

어느 순간 극심한 골반 통증을 호소 하게 되었다. 걸음걸이가 굉장히 불편 했었고,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통증이 느껴졌다.
병원에 가도 근육이완제와 통증완화제를 처방해 줄 뿐 그 어떤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시 운동은 하고 있었으며, 언 뜻 보기에 굉장히 건장해 보이고 건강한 체형이었다.

지금에서(현직 트레이너로 써) 하는 말 이지만, 나에게는 분명 문제가 있었다.
다리를 오므리고 바른자세를 취했을 때 다리의 길이가 달랐다.

육안으로 보면, 무릎의 높이가 다르다.

“몸신”이란 프로그램 에서 고관절 통증에 효과가 있다는 운동도 따라해 봤다.

통증이 있는 다리의 발을 앞으로 보내고 안쪽으로 45도 비튼 상태로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이다.
확실히 단기적 효과는 있었지만, 금새 다시 통증으로 이어졌다.

통증 원인

- 하체 운동의 소홀로 인한 둔근을 포함한 고관절 주위 근육 약화로 인한 틀어진 관절들이 신경을 자극
-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한 체형의 불균형 : 다리를 꼬는 행동(우측 다리를 좌측 다리에 올려서 인지 우측 고관절 통증 발생)
- 당시 웨딩 홀 아르바이트로 양반다리를 자주 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당시 바닥에서 수저를 천을 펴놓고 식기를 닦았었다.)
- 올바르지 못한 체형으로 복근운동을 진행하여, 고관절 충돌 가속화

극복 방법

웨딩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복근운동을 피했으며, 하체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바른자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하도록 노력했다.

운동 방법

추천 운동 : 주로 둔근을 포함한 고관절 복합체의 근육들을 자극 중 수 있는 “풀 스쿼트”를 집중적으로 하였으며, 런지와 데드리프트도 그에 포함 된다.
피해야 하는 운동 : 익스텐션 레그컬 과 같은 단일부위 운동을 피하였다.

약1년간 나를 괴롭히던 고관절 통증에서 벗어났다. 극복하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약 6개월가량)
스트레칭은 이를 극복하는데 아무 도움을 주지 못했다. 오직 올바른 자세습관과 바른자세에서의 운동습관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추가적으로 해주면 좋은 동작

스쿼트를 보조 하여 줄 수 있는 동작이다.
무릎을 벽에 기댄 상태로 진행 하게 되면, 고관절의 좌우 비대칭을 어느정도 보완 할 수 있다.
(운동이 아니기에 벗 윙크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끝까지 앉았다가 일어서는 것이 포인트)

자신의 통증 원인을 가장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어떤 자세의 습관이 있는지, 직업의 특성상의 문제가 있는지 혹은 잠잘 때나 사소한 부분들 까지

스트레칭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분명 비장상적으로 늘어난 근육이 있고, 짤아진 근육이 있기 때문에 어느순간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 전문가도 확답 내리기 어려우므로, 무조건적인 스트레칭 방법은 옳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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